보건의료노조 파업 전국보건의료노조가 사측과의 협상 결렬로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20일 오전 열린 전남대병원 보건노조 출정식장 앞에서 환자들이 외래진료 접수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BTS, 사이비 종교와 연관·불법 사재기 논란?…하이브 측 "사실무근, 도 넘은 조직적 음해 법적대응" 민주 홍익표 "5월 임시회는 국회법 명시된 것…與 반대 명분없어" [속보]與윤재옥,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지명 모델 한혜진, 강원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청정 완도산 다시마 담은 소주 ‘다시,마주’ 출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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