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JP 모건 체이스 클래식에서 미국의 안나 차크베타제를 맞아 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는 이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4-6, 6-4, 7-5)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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