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공학관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앨런 맥디아미드 한국 연구실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페리스 교수, 팽 연구부총장, 강정채 전남대 총장(사진 왼쪽부터)등이 연구실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