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교]사오정과 창업

코스맥스, 레인콤, 코아로직.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이다. 또 하나의 공통분모는 사장들이 45세가 넘어 창업(이경수 코스맥스 45세, 양덕준 레인콤 47세, 황기수 코아로직 50세)을 했다는 점이다.
이들의 성공담이 최근 시중의 화제가 되고 있다. 워낙 불확실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만큼 안정적인 성공을 이뤄놓은데에 대한 부러움은 당연하다. 또 한가지는 코스닥 상장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이들은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20~30대가 주를 이루는 벤처기업계에서 남들이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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