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한 청년이 6일 미국 미시간주 헬(Hell)에 있는 스크림즈 아이스 크림 가게 앞에서 666날(2006년 6월 6일) 기념 행사중 관속에 누워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