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토고를 2-0으로 물리침에 따라 한국의 스위스전 승리가 독일 월드컵 16강 해법으로 떠오른 가운데 20일 새벽(한국시간)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 구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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