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수원 삼성과 고양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국민은행 골대 앞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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