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환경친화형 하천으로 가꾸기 시작한 광주시 학동 광주천에 수련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시민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강승이 기자 pinetree@kj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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