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식품 직원들이 손으로 직접 보성녹차 메주를 빚고 있다. 보성녹차 메주로 만든 된장을 비롯해 간장, 고추장 등은 다소 역겨운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데다 맛이 담백하고 뒷맛이 개운해 인기를 끌고 있다. /기경범 기자 kgb@kjtimes.co.kr 기경범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29일 오늘의 운세-띠별 ‘혐한’ 발언 일본 아이돌…한국서 화장품 광고 모델 기용에 ‘시끌’…"소비자 무시" 사진뉴스 마동석 주먹 아직 통하네…식상한 ‘범죄도시4’ 개봉 5일째 400만 돌파 알레르기비염·기능성소화불량 한약도 29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약값의 30~40%만 낸다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수사’ 중 실종…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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