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서장 지현근)는 최근 보성군 민방위 상설교육장 앞에서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펼쳤다.
보성경찰은 이날 발급된 헌혈증서를 관내 백혈병환자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 기증했다.보성/김동영 기자 kdy@kjtimes.co.kr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