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3번째)은 30일 조영조 농협 전남본부장("2번째) 등 임직원들과 함께 전남 장성을 방문해 태풍 볼라벤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활동을 펼쳤다.
/농협 전남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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