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하 1층 생활 매장에서는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인 에코띠끄의 친환경 세재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코띠끄에서 판매하고 있는 세재와 비누는 100% 친환경 원료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에코띠끄는 행사수익의 일부를 지난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주 전남 지역민들에게 기부한다./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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