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은 19~21일까지 열리는 전남대 축제 ‘용봉대동풀이’에 의료진이 참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질환 관리요령과 예방 및 라식 라섹 상담 등을 실시했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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