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주상욱(34)과 박한별(28)이 속살을 드러냈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2012년 가을 시즌 화보에서다.

보디가드의 새 모델인 주상욱과 박한별은 ‘탄력에 주목하라, 어텐션’(ATENSION=Attention+Tension) 주제에 맞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