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정량 28만4천가마

 

전남 나주지역 공공비축미 매입이 5일 봉황농협 옥산창고에서 시작돼 12월 초순까지 이어진다.

나주시의 2012년산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40kg들이 28만4천5백37가마로  작년보다 115%가 늘어났다, 11월 1일 현재 산물벼 매입 실적은 약 17천여가마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임성훈 시장은 이날 오전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쌀 한 가마 한 가마에 땀과 정성을 쏟아 부어 풍년농사를 이루어낸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나주/안재필 기자 aj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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