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協 광주지부, 내달 29일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부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공인중개사 헌혈 기간으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부는 지부여성위원회를 통해 다각적인 방법의 사회 봉사활동으로 공인중개사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각 구별 봉사단체 등록을 했다.
또 올 하반기 사업계획에 따라 헌혈 봉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부 관계자는 "헌혈 참여 방법은 집체하기 어려운 환경에 따라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을 하고 훈훈한 미담으로 기억될 인증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