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제1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린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세동마을 들녁에서 주민들이 풍년을 부르는 들노래 '만드리'를 부르고 있다. 주민들이 부른 '만드리'는 '만도리'의 전라도 사투리로 논에서 가장 나중에 자라난 잡초를 없애는 '마지막 김매기'라는 뜻이며 세벌 김매기를 할 때인 7월 백중(음력 7월 15일)에 불렀던 농요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금호타이어 희망나눔 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포토 뉴스<단신> 서구, 찾아가는 출산장려 인구교육 임문철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범죄도시 4’ 개봉 나흘째 3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4월 28일 오늘의 운세-띠별 녹색정의당, 다시 정의당·녹색당으로…"뼈아픈 총선 결과 반성" "5·18은 북한 폭동" 전광훈 목사 검찰 송치..유공자 명예훼손 혐의 "문재인 아저씨, 제발 그런 말 말라" 방송인 김제동 경남 양산가서 만류…무슨 일? 방송인 이경규·김제동, 9년간 쌓인 오해 풀어…"그런 뜻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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