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청 청소행정과 직원들이 5일 오전 주택가 곳곳에 무단으로 설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의류 수거함을 오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철거 하고 있다. 북구는 160여개소의 의류수거함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비하고 관리실명제를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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