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에 대한 집중 심리공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 앞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이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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