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13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여름방학 체험봉사학교 '캐릭터 나눔천사 교실'이 열렸다. 이날 청소년들이 토피어리와 뽀로로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우드아트를 만들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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