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에 대한 심리공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 앞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책임자 처벌', '특별법 제정' 이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하고 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다시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4박5일> 진도경찰서 고위 간부 만취 추태 '말썽' 여수, 광복절 연휴기간 27만2천명 방문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 불발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설]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사설]5·18조사위 부실 논란, 정보공개 청구 비화 "내년 전남서 만나요"…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열전 마무리 광주북부경찰, 법페스티벌 ‘마약 및 도박 예방 홍보 활동’ 나서 광주 남부경찰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순찰활동 광주 서구 동천동, 무등산 가족 생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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