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네번째 휴일이자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푸른길 공원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낮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한얼 기자 khu@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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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네번째 휴일이자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푸른길 공원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낮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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