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14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말바우시장이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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