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각계 리더 대상 고품격 아카데미로 급부상

순천만정원박람회장·곡성 용주사 등 둘러보며 힐링도

▲ “K포럼 파이팅” 제1기 남도일보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K포럼 원우들이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갖고 K포럼 활성화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기 남도일보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강좌인 K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K포럼 원우(회장 최갑렬)들은 워크숍을 가진 뒤 여수 오동도와 순천만정원박람회장, 곡성 용주사 등을 둘러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원우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K포럼은 지난 3월 25일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광주·전남지역 각계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을 첫번째 강사로 모시고 개강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이어 임웅균 한국예술대학 교수, 방송인 최홍림씨, 소설가 김홍신씨, 가수 김종환씨, 강헌구 한국비전교육원 대표교수, 최일구 전 MBC 앵커를 초청해 지금까지 7차례의 강의를 진행했다.
남도일보 K포럼은 국내 최고 강사진을 초청, 광주·전남지역 각계 리더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고품격 아카데미이다.
사진 제공/광주인스튜디오

▲ “용주사 참선” K포럼 원우들이 전남 곡성 용주사(주지 원문 스님) 법당에서 참선을 통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있다.
▲ 조충훈 시장과 함께…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K포럼 원우들이 박람회장 입구에서 조충훈 순천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름다운 순천만정원박람회장K포럼 원우들이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 정원해설사로부터 박람회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K포럼 원우들이 여수 오동도 방파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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