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담양군 혜림종합복지관에서 담양군과 인근지역 장애인 59명을 대상으로 정보활용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이번 정보활용대회는 문서작성과 정보검색, 타자왕,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했으며 입상자 18명에게는 100만원상당의 시상품이 지급됐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IT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응래 기자 je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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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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