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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발대식
전남 지자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발대식

내달 31일까지 홍보매체 활용 안전 캠페인

안전 사각지대·법·제도 등 전반적 점검

전남 지자체들이 각 시군에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정밀진단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전남 목포시가 전남도와 함께 6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남도 22개 시·군 안전대진단 담당자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함께하는 안전점검! 함께가는 안전강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안전대진단 설명과 함께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안전점검분야 시책소개 등 안전정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후에는 다중 이용시설인 청호시장을 찾아 ‘제251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다.

담양군이 6일부터 54일 동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안전사각지대 및 각종 위험요소를 찾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리주체별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중점적으로 점검이 요구되는 곳은 민관합동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진단은 시행 3년차에 접어든 국가안전대진단을 보다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6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전관리대상 시설 483개소에 대한 안전 진단이 이뤄진다.

군은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 진단이 필요하거나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군민들이 안전문화를 자율적으로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이 오는 3월 말까지 생활 주변 안전취약요소를 개선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발 맞춰 진행되며,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신종 레포츠시설과 전통시장 등 5개 분야 4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안군 6일부터 3월31일까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 사각지대 및 법·제도·관행 등 위험요소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소관 부서별로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해 집중 점검하고, 민간부문의 참여확대를 통해 안전산업의 성장을 도모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법적관리대상 시설뿐만 아니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이나 지역을 선정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록하고 공유해 안전점검의 내실화에 역점을 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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