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에 만전 기하는 광주시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이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13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60일의 짧은 선거기간의 완벽함을 위해 선거 관련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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