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 출연진이 커피 300컵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청률 3%↑’가 전제조건이다.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이기광, 안우연은 “3%를 돌파하면 선착순 300분의 시청자에게 직접 커피를 선물한다”는 내용이 적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된 ‘써클’은 SF추적극이다. 안정 케어칩, 스마트 지구, 휴먼 비, 쌍둥이 실종사건, 넘버링 살인사건의 진실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회는 케이블·위성·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2.9,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2회는 평균 2.3, 최고 2.6%였다.

제3회는 29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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