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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서 생존수영 교육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서 생존수영 교육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생존수영 시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오는 12일부터 폐장할 때 까지 매주 토요일,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사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지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수영법으로 물에서 ‘호흡’, ‘뜨기’, ‘이동’자체에 중점을 두는 수영법이다.

특히, 최근 인천에서 수영을 할 줄 몰랐던 10대가 물놀이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갔지만, 생존 수영으로 20분을 버티다 무사히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생존수영 교육은 매주 토요일 4차례 실시되는데,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공포심없애기), 물에 뜨기(배면뜨기), 호흡하기(음파호흡), 체온유지(웅크리기) 등 자기구조법으로 이뤄진다.

생존수영 참가신청 및 기타문의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관리사무소(550-6921)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김동관 기자 kd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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