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로 떠나는 택시여행
택시를 타고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를 둘러보고 있다. 택시 5대가 2∼4시간씩 2개 코스를 하루 10차례 무료로 운행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이어진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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