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 듬뿍 안고 갑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9일 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들이 용산행 KTX 열차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촉촉한 가을비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여수시, "산단 위기 극복위해 전 방위 지원에 나선다" 지역사회 다양성 증진…2025년 광양여성포럼 열린다 "고흥분청사기에 세계 도자기 수집가들 홀딱 반했어요" 영산강유역환경청, 통합허가사업장 관리 강화 월출산국립공원, 청렴 다짐 캠페인 전개 광주상의, 호남권 일경험 공모전 9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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