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트니 코바 SNS

소트니 코바의 사진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소트니 코바는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트니 코바와 리프니츠카야는 핫팬츠와 청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마주보고 앉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소트니 코바는 피겨선수 답지 않게 살이 오른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경기를 통해 보여준 완벽한 몸매와는 상반된 소트니 코바의 모습에 네티즌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소트니 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네티즌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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