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 2018년 최대 로또 명당은? 경기-서울-경남 순 

2018년 나눔로또 추첨결과(로또788부터 로또791회까지) 총 4번의 로또복권 추첨이 있었다. 

4번의 추첨을 통해 총 58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돼, 한 주 평균  14.5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탄생했으며, 이들이 가져간 로또 1등 당첨금은 1인당 평균 12억 원이었다.

1월 한달간 로또 1등 당첨자가 제일 많이 배출란 지역 1위는 경기가 차지했다. 

경기도에서는 총 11건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9건을 배출한 2위 서울보다 2명의 1등 창첨자가 더 배출했다. 이어 경남에서 8건의 당첨자를 배출하며 3위를 차지했다. 

충남에서 6건, 대전에서 5건을 배출하며 그 뒤를 이었다.

1월 한 달간 매주 로또 1등 당첨자가 많이 탄생해서, 1등 당첨금은 그만큼 작아졌다. 

평균 당첨금이 지난 달 대비 절반이나 낮은 12억원을 기록했다. 

최고 당첨금도 14억에 불과했다. 1월 총 당첨자 58명 중 32명이 수동, 24명이 자동 선택으로 당첨되었고, 반자동 당첨자도 2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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