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에 출연한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이욱 이사장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그의 근황이 화제다.

이제 막 열애를 시작한 임지연과 이욱은 1월 초 싱가포르 여행을 함께 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지연과 이욱은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로를 팔로잉 하며 당당하게 연인임을 암시한 것.

임지연 이욱과 함께 한 싱가포르 여행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임지연은 남자친구 이욱이 찍어준 사진을 자신의 개인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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