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야 반갑다’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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