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LA 자택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류현진은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해 유명 선수들이 생활하는 LA 60평 초호화 레지던스를 공개한 바 있다.

리츠칼튼 호텔에서 만든 ‘LA 리츠칼튼 레지던스’는 당시 20억 원을 호가하는 것은 물론 한 달 관리비만 한화 370만 원에 달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케 했다.

특히 수영장, 스파, 전용라운지와 37층인 류현진의 집에서는 LA의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등 탁월한 전망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결혼 이후에도 이곳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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