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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에 13-7 패...기아 황인준 타자로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에 13-7 패...기아 황인준 타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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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0대0 대승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가 두산의 화끈한 타격에 13대7로 패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7-13으로 패배했다.

KIA 타이거즈는 17승 19패를 기록, 프로야구 순위 5위로 밀려나면서 5할 승률 회복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됐다.

두산 베어스는선발 세스 후랭코프가 다소 부진한 투구를 했으나 팀 타선이 폭발하며 장단 16안타를 터트려 13-7로 승리했다. 

KIA는 초반 두산 선발 후랭코프를 공략했다.

2회말 1사후 김주찬의 중전안타, 나지완의 사구, 2사후 김민식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에서 이명기가 2타점짜리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바나디나와 김선빈이 차례로 적시타를 터트려 4-0까지 앞서나갔다.

3회초 두산 허경민과 조수행이 연속 2루타를 날려 가볍게 한 점을 추격했다. 이어 최주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와 2사2루에서 양의지의 좌전적시타, 오재일의 중월 3루타로 단숨에 4-4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서도 1사후 허경민과 조수행의 연속안타와 최주환의 우전적시타, 오재일의 우월 2타점 2루타, 오재원의 3타점 우익수 옆 2루타를 차례로 터트려 대거 7득점, 승부를 결정냈다.

KIA는 4회와 9회 2점을 추격했다. KIA는 선발 한승혁이 3⅓이닝만에 7안타 3볼넷을 내주고 7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패인이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나마 황인준이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기아 황인준은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타자로 타석에 섰으나 3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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