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활동 당시 체중이 새삼 눈길을 끈다.

사진=청하 SNS

청하는 앞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선미와 함께 출연해 “프로필상 몸무게가 44kg인데 활동해서 좀 더 빠져 4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몸무게 질문이 나오자 “지금도 그 정도 유지한다”며 “그런데 이건 제가 키가 작아서 그만큼 나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전 비추다”며 “폭식하시는 것도 몸에 안 좋으니까 다이어트 하다가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당 충전을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몸매 유지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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