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일한 정의당 후보 윤성재

가장 경합이 치열한 다선거구에 출마

6.13 지방선거가 막이 오른 가운데 윤성재 후보는 정의당의 유일한 북구 의회 의원 후보로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북구 의회 의원 20명 뽑는데, 적어도 정의당 의원 한명은 있어야 서로 견제하고 상호협력도 하면서 북구 의회 및 지역 발전도 도모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모두가 획일적이고 비슷한 유세차량들 속에서 5월 정신과 과거 힘들고 가난했던 80년대 서민들의 추억을 간접적으로나마 잠시 엿볼 수 있는 포니 픽업트럭과 함께 한 윤 성 재후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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