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가 2일 오전 10시 대전 호텔ICC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다양한 유아 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러 이벤트와 많은 혜택을 제공해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은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들의 기쁨을 두배로 키웠다.
8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스킨케어, 기저귀, 이유식, 침구류, 유모차, 카시트 등 브랜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박람회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연 40회 이상 개최 노하우를 가진 (주)이앤애드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알려졌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