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40kg 이상 살을 찌웠다. 추방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슈를 몰고다니고 있다.

에이미는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않던 SNS 활동을 제개했다. 무려 90킬로그램이 육박하는 자신의 몸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를 통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음을 털어놨다. 다이어트 제품 실험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는 것.

에일리는 실제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제품을 연이어 올리며, 해당 제품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졸피뎀 투약과 강제 추방, 이후에도 폭행 사건, 한국 체류 승인 등 에이미의 매 행보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에이미한테 왜 이렇게 관심 주는거지?”, “이제 다이어트 제품으로 살 뺐다고 올라오겠지”, “조용히 살아요 제발”, “이제 일반인 사업도 홍보해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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