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빙빙 SNS

판빙빙이 수많은 설에 휩싸였다.

판빙빙은 최근 영화 출연 계약서를 이중계약서로 맺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러한 꼼수로 100억원에 달하는 개런티를 받았다는 것이 현지 매체들의 보도.

이에 당국은 탈루 조사를 위해 판빙빙을 중국 베이징의 한 숙소에 구금시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판빙빙은 중국 당대 최고 미녀로 손꼽히며 할리우드까지 영역을 확장,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다.

판빙빙이 미국 LA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이 거론된 배경에는 미국 LA의 이민국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목격자의 제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은 최근 배우 리천과의 약혼을 공개했으나 이마저도 결별설이 불거지면서 향후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많인 설이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빙빙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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