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작품 감상하는 시민들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 후 첫 휴일인 9일 오후 광주비엔날레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황중환, 김현돈, Haru·K, 박성완 작가의 ‘정(#, 情, Jeong)’이라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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