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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특집…혁신도시 중심 ‘잘 가르치는 대학’ 동신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특집…혁신도시 중심 ‘잘 가르치는 대학’ 동신대학교

자율개선대학·ACE+·PRIME 등 정부 지원 사업 석권

한국전력 등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맞춤형 인재양성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56%↑ ‘사실상 반값 등록금’

동신대 전경 사진
교육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으며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동신대가 2018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며 강한 지방 대학의 명성을 과시하고 있다. 동신대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한다. /동신대학교 제공
최일 동신대 총장1
동신대학교(총장 최일)가 교육부가 공식 인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각종 정부지원사업을 석권한데 이어 2018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며 강한 지방 대학의 명성을 과시하고 있다.

취업률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8년 가운데 6년 동안 졸업생 1천명 이상 광주·전남 일반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며 취업 강자의 명성을 쌓고 있다.

동신대는 장학 혜택을 대폭 확대해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56%까지 끌어올리며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며 또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맞고 있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정부 지원사업 석권

동신대는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3년 간 교육 여건과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을 점검한 1차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대학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부정·비리 감점을 적용한 2단계 평가도 무난히 통과했다.

앞서 동신대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석권했다. 대표적인 대학지원사업인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과 PRIME(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CK-Ⅰ(대학특성화사업), LINC+(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대학일자리센터사업까지 모두 선정된 대학은 호남에서 동신대가 유일하다.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혁신도시의 중심

동신대는 다음달까지 혁신도시 내에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혁신도시 중심 대학 위치를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에너지클러스터에는 교육 연구 시설과 한방병원,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선다. 산·학·연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 혁신도시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

이를 위해 한전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모두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에너지 융합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2022년부터 전체 채용 인원 중 30%를 지역 인재로 채워야 한다. 동신대는 이중 5% 이상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신대 사진1
◇입학 전부터 취업까지 빈틈없는 프로그램

동신대 예비신입생은 입학 전부터 기초학력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 수업 공부에 필요한 기초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입학 이후에는 취업·해외연수·해외봉사 등 교과·비교과·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수와 학생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진로설계와 대학 생활의 정착을 도와주는 줄탁동시·교학상장·동고동락 프로그램, 학생과 학생 간 공부 프로그램인 어깨동무(스터디그룹)·길라잡이(튜터링그룹) 프로그램, 교수와 학생간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인 동신반딧불, 해외어학연수, 해외봉사 등 140여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영역에서 놓칠 수 있는 빈틈을 꼼꼼히 채워준다.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호남에서 유일하게 인성교육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동신대는 인성교육을 의무화하고 인성 교과목 필수 이수와 감사하기 등 Jump Together123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풍부한 장학제도 ‘사실상 반값 등록금’

동신대는 장학 혜택을 크게 늘리며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2019학년도 일반학과 신입생들에게 수능 국·수·영·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평균 6등급까지 면학장학금과 최초합격자 Plus 장학금(학습보조비)을 준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보건계열학과는 수능 5등급까지 등급에 따라 장학금을 주며 단과대학 수석에게는 1년간(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또 전공우수자 장학금, 어학우수자 장학금, 실감미디어산업 인력양성 장학금, 기타 장학금 등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혜택이 마련돼 있다.

동신대는 최근 10년 동안 등록금 부담 줄이기에 동참하며 장학금을 크게 늘렸다. 그 결과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2015년(회계연도 기준) 50.52%, 2016년 52.80%, 지난해 56.50%를 기록했다. 사실상 반값 등록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등록금을 동결하고 지난해보다 장학금 혜택을 크게 늘려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대학정보공시 기준)도 2014년 170만원에서 2017년 404만원으로 2.37배 가량 증가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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