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도로공사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6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원활하다. 상행 하행 모두 평소와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만, 오후 3~4시부터 정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15시 기준, 부산→서울은 4시간 50분이 소요된다. 버스로는 4시간 30분이 걸린다. 대구→서울의 경우 3시간 49분이 걸린다. 버스로는 20분 빠른 3시간 29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전→서울은 2시간 10분이 걸린다. 하행선은 1시간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광주→서울은 3시간 50분이 소요되며, 버스로는 3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울산→서울은 4시간 10분 소요된다. 강릉→서울의 경우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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