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SNS

한지민의 주량이 공개된 가운데, 실제 술 취한 연기까지 한 적 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한지민의 주량은 폭탄주 30잔이다. 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연예인으로 전해졌다.

곧 개봉할 영화 '미쓰백'에서 한지민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실제 술을 마시고 연기에 임했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한지민은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술을 잘 먹는다. 그래서 술을 잘 먹는 남자가 매력있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백상아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직접 흡연까지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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