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일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단감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감은 ‘태추’ 품종으로 배처럼 아삭한 식감에 씨가 적어 먹기 편하고 일반 단감에 비해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개에 1만원이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김다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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