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현장 활동 전개
장성·광양경영자협의회 주축으로 계도 펼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장 전연수) 윤리위원회는 지난 달 20일 전남 장성에서 장성경영자협의회(회장 김종영)와 함께 현장 계도활동을 펼쳤다.

전남도회 윤리위는 또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에는 광양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재승) 중심으로 광양에서 상가와 지역민을 상대로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사진>

도회 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은 지속적인 윤리활동으로 전기공사는 적법한 공사업자에게 시공해야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하고 전기공사분리발주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

전남도회 윤리위 관계자는 “지속적인 윤리활동으로 지역 주민에게 분리발주에 중요성을 알려 적법한 업체의 성실시공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수용가에 안전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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