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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종포해양공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여수시, 종포해양공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환경단체 등 200여명 조피볼락 치어 4천미 방류

여수
제40회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가 12일 여수 종포해양공원에서 열렸다.

여수시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환경단체·기업체 관계자와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자연보호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 유공자에 대한 대통령·환경부장관·여수시장 표창 전수와 기념사, 축사 등이 있었다.

참여자들은 기념식 후 해변으로 이동해 조피볼락 치어 4천미를 방류하며 자연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사진>

자연보호헌장은 산업화와 경제개발 속 훼손된 자연을 회복하기 위해 1978년 10월 5일 선포됐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는 매년 개최돼 올해로 40회를 맞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우리 주위에서부터 자연보호를 실천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40회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는 당초 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12일로 연기됐다.

동부취재본부/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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