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김충재의 동생 김경재 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충재가 '무지개 회원'으로 정식 출연해 자신의 소소한 싱글라이프를 알렸다.
이날 김충재는 집 근처 낙산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산책 중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며 친동생 김경재 씨를 공개하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경재 씨의 모습을 본 박나래는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한편 MBC에서는 이날 오후 4시35분과 오후 5시30분, 코미디TV에서는 오후 8시5분에 '나 혼자 산다'가 재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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